안녕하세요, 촌장입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하프 코스를 달리던 한 참가자가 결승선을 500m 앞두고 쓰러졌습니다.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119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되었지만 끝내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고인은 KAIST 대학원생으로, 평소 꾸준히 대회에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두던 러닝 인플루언서였다고 하는데요.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러닝을 즐기는 많은 분들이 깊은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습니다.솔직히 저에게도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 요즘 러닝에 꽤 열심이거든요.오늘 수요레터에서는 그동안 쌓아 둔 제 러닝 데이터를 AI로 들여다보면서 알게 된 것들, 그리고 그 경험이 기업의 AX 전환에 던지는 힌트를 함께 살펴볼까 합니다.그럼 시..